를 기린 '울지마 톤즈'를 보았다.
나와 동갑내기인 한 사내의 documentary인데..
내가 삶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겨우 가지기 시작한 그 때 이 사람은 불꽃같이 살다 이미 세상을 떠났다.
기억에 선명하게 남는 두가지는
'가장 보잘것 없는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는 그가 아끼던 성경구절과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아 처음에는 이것 저것 많은 것을 계획했으나 결국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이 아이들과 같이 있어 주는 것'이라는 그의 말이다.
의사가 부럽다는 생각을 태어나서 처음 해보았고,
한 사람의 삶이 부러운 것 또한 처음이다.
그의 밝은 얼굴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다.
ReplyDelete감히 그의 친구가 되고 싶다.
나중에 만나 마음껏 웃으며 차 한잔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