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16, 2011

이태석 신부

'울지마 톤즈' 보았다.
나와 동갑내기인 사내의 documentary인데..
내가 삶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겨우 가지기 시작한 사람은 불꽃같이 살다 이미 세상을 떠났다.
기억에 선명하게 남는 두가지는
'가장 보잘것 없는 자에게 것이 내게 '이라는 그가 아끼던 성경구절과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아 처음에는 이것 저것 많은 것을 계획했으나 결국 내가 있는 것은 아이들과 같이 있어 주는 '이라는 그의 말이다.

의사가 부럽다는 생각을 태어나서 처음 해보았고,
사람의 삶이 부러운 또한 처음이다.

1 comment:

  1. 그의 밝은 얼굴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다.
    감히 그의 친구가 되고 싶다.
    나중에 만나 마음껏 웃으며 차 한잔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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